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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적없이 누구나 편히 머물다 가는북 카페 ‘꿈꾸는 정원’

    [따뜻한 동네가게 스토리] 국적없이 누구나 편히 머물다 가는 북 카페‘꿈꾸는 정원’ 아침에 눈을 뜨면 화분에 물을 주는 것부터 일과가 시작됩니다. 카페 안팎을 청소하고 강아지들에게 밥을 주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면 오전이 금방 가지요. 저는 카페 운영과 텃밭에 야채를 키우고 꽃을 돌보고, 카페의 여러 프로그램들을 기획하는 일을 맡아 하고, 남편은 학자로서 연구를 주로 하며, 카페의 대외적인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텃밭에서 키우는 농작물들에게는 농약을 전혀 쓰지 않고, 거름을 직접 만들어 주는 친환경으로 작물을 키우고 있어요. 또 강아지도 원래 3마리였는데 7마리가 더해져서 10마리가 뛰어놀고 있지요. 이곳 용인에 터를 잡은 이유는 산과 들도 가까이 있고 사방이 조용하고 딸과 함께 강아지들을 산책시키며 시골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들을 마음껏 하고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였어요. 북 카페 ‘꿈꾸는 정원’을 꿈꾸다 원래 저희는 영국에서 6년, 인도에서 8년을 살았습니다. 인도에서 남편은 신학교 교수와 사업을 하고, 저는 한국문화원 소속으로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등의 업무를 했는데 비자 문제와 펜데믹 등 여러 문제들이 겹치면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딸은

    • 이미래 기자
    • 2024-09-21 19:39
  • 엑설런스, 인간의 탁월함을 결정하는 9가지 능력 (1)

    [신간소개, 비평] 엑설런스, 인간의 탁월함을 결정하는 9가지 능력 (1)도리스 메르틴 저, 배명자 역, 다산초당 2022 한국에서도 전문가가 검증하여 비평을 곁들이며, 300페이지 정도의 책을 제대로 된 깊이의 내용으로 전달해주는, 15분 정도 ‘책읽어주는 앱’(Blinklist)들이 많이 생기기 바라는 생각에서 [신간소개,비평]을 신설해 보았습니다. 서평에서 잡아야할 두 마리 토끼인, ‘깊은 요약’과 ‘공정한 비평’을 하는 것은, 힘들지만 한번 시도해 보려는 겁니다. 만약 이 글이 성공했다면, 독자 여러분들이 책을 직접 읽게 되고, 자신만의 유용성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새로운 비평으로 대조해 보려고 할 것입니다. 이 책을 소개, 비평하게 된 이유는, 저자 Doris Maertin의 전작인 [아비투스]에서 미국문화에 경도된 한국에서는 도무지 경험할 수 없는 유럽문화의 정수인 ‘최상층이 가진 7가지의 자본’을 소개하는 것에 깜짝 놀랐기 때문입니다. 아비투스: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도르스 메르틴, 배명자 역, 다산초당, 2020 (Habitus: Sind Sie beriet fuer den Sprung nach ganz oben?)

    • 윤경선 기자
    • 2024-09-21 19:35
  • 4년 동안 일본의 직장문화 벗고 한국에서 새롭게 출발하기

    4년 동안 일본의 직장문화 벗고 한국에서 새롭게 출발하기 ‘참새가 아무리 떠들어도 구렁이는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속담을 아시나요? 실력이 없고 변변치 아니한 무리들이 아무리 떠들어 대더라도 실력이 있는 사람은 다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빅데이터를 전공한 저는 이런 실력 있는 자가 되기 위해 일본에 갔습니다. 로봇기술과 통계, 우주 관련 사업들에 있어 앞서가고 있는 일본에서 홀로 서보고자 했죠. 그리고 4년 동안 직접 살아보며 일본의 문화와 역사 등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일본의 첫 인상과 적응하기까지 처음 나리타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제가 느낀 인상은 어두운 조명과 축 쳐진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느린 비자동화 된 절차와 글로벌하지 않은 직원들의 영어 발음에 충격을 받았죠. ‘파스뽀또!’ 여권을 달라는 소리에 저는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 종이에 써달라고 부탁했어요.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교통카드를 꼭 사야만 했습니다. 한국처럼 모든 교통데이터가 통합되지 않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가 없었어요. 일상생활에서의 IT활용서비스는 그리 발전되어 있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카드 한 장으로 다 해결했는데 말이죠. 그렇게 무거운 두 가방을 들고

    • 이강 기자
    • 2024-09-21 19:35
  • 일점입혼(一鮎入魂) 40년! 한국 은어 낚시의 대가 ‘한용범’

    일점입혼(一鮎入魂) 40년! 한국 은어 낚시의 대가 ‘한용범’ “공부에 소홀할 수 있느니 낚시는 배우지 말거라~” 포항 부근에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지역이 많습니다. 4~5월 봄이 되면 기수지역에 어김없이 바다에서 강으로 은어가 올라옵니다. 소상(遡上)이라고 하죠. 이 은어 낚시는 3년 전에 돌아가신 선친이 먼저 하셨어요. 낚시 실력도 친구분들에 비해 월등하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일본 야마구치에서 태어나 해방 후 귀국을 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에 아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 당시 일본에는 은어 낚시가 대단히 발달해 있었어요. 아버님은 일본 분들과 종종 강으로 나가 낚시를 하시곤 했는데, 저는 점심도시락, 술 등을 자전거에 싣고 비포장도로를 달려 배달을 해야 했죠. 그때가 중학교 1학년쯤이었는데, 아버님이 식사를 하시는 잠깐 사이 낚싯대를 잡아보았습니다. 그런 저를 보시고 아버님은 “공부에 소홀할 수 있느니 낚시는 배우지 말거라~”하셨어요. 물론 나중에는 낚시가 골프로 바뀌긴 했지만요. 본격적으로 낚시에 첫 발을 내딛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군대에 다녀온 후, 포항에서 가장 가까운 영덕 오십천에서 본격적인 낚시의 첫발을 디뎠습니다

    • 윤경선 기자
    • 2024-09-17 15:12
  • 우리 모두의 인생 밥집, ‘강민주의 들밥’

    우리 모두의 인생 밥집, ‘강민주의 들밥’ 헉--;;; 내가 이리 칼을 잘 다루다니! 고등학교 가정 실습시간이었어요. 선생님이 달걀지단을 가르쳐 주셨는데, 제가 선생님보다 칼질을 더 잘하는 겁니다. 무채, 당근 채를 신들린 듯 빠르고 고르게 썰어내는데, 저 자신도 놀랄 정도였어요. ‘내가 이리 칼을 잘 다루다니!’ 저희 집안엔 특별히 요리 잘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말이죠.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주말이 되면 도너츠, 빵, 고로케 등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어 인기를 얻기도 했지요. 그리고 20대 아가씨 시절에는 안동에서 서울로 올라와 오빠, 남동생과 자취를 하면서 식사를 담당해야 했는데, 서점에 가도 패션 잡지보다 요리책에 손이 갔죠. 이상한 것은 음식 하는 게 싫거나 힘들거나 짜증나지 않고 재밌더라고요. 얼떨결에 시작한 식당? 경기도 이천에서 살게 되면서 사찰에 들어가 잠시 음식을 배울 기회가 있었어요. 음식 하나하나를 정성껏 배우니 아주 재밌더라고요. 저의 음식 솜씨를 보고 스님이 식당 이름, 메뉴 등 가게의 컨셉을 정해주셨죠. 그러면서 얼떨결에 바로 이 자리에서 2000년도에 식당을 시작했습니다. 음식점을 한다는 것은 저와 거리가 먼 세상인 줄

    • 윤경선 기자
    • 2024-09-17 13:3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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