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 작은 물방울 작은 모래알 그것이 크나큰 바다가 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된다. 작은 ‘때’의 움직임 비록 하찮을지라도 그것은 마침내 영원이라고 하는 위대한 시대가 된다. 조그만 친절 조그만 사랑의 말 그것이 지상을 에덴이 되게 하고 천국과 같게 만든다. 카니(1823~1908) 이 글은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제146호>에 실려 있습니다.